<올림픽> 쇼트트랙 간판 성시백 “포기란 없다”
연합뉴스 | 입력 2010.02.25 09:25
< 앵커 >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인 성시백 선수. 고군분투하며 메달을 준비했지만 번번히 고배를 마셨던 성시백 선수 남은 경기에서 남다른 각오를 보이며 메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배삼진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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