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조선[朝鮮]과 대한[大韓]제국

조선시대 기록물의 숨은 보물 의궤

바래미나 2009. 9. 14. 15:02

“요즘처럼 사진기나 카메라가 없었던 조선시대. 문자로만 기록하기엔 부족한 왕실행사의 주요장면이나 건축물, 악기 그리고 임금의 얼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들은 어떻게 기록으로 남겼을까요? 그 해답은 바로 조선 초부터 제작된 수많은 의궤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의궤란 의식과 궤범을 합한 말로 ‘의식의 모범이 되는 책’이라는 뜻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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