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우주발사체 비행실패 원인 비율
연합뉴스 | 입력 2009.08.19 19:07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개발 7년만인 19일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발사 직전 가동되는 자동시퀀스의 기술적 문제로 발사가 연기되는 상황을 맞았다.
나로호는 2002년8월 개발 사업이 시작된 이래 6차례의 연기를 겪은 경험이 있어 이번 발사 연기는 더욱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자료, 1957~2003년 사이에 발생한 우주발사체의 비행실패 원인 분석 결과.
bjbin@yna.co.kr
(끝)
나로호는 2002년8월 개발 사업이 시작된 이래 6차례의 연기를 겪은 경험이 있어 이번 발사 연기는 더욱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자료, 1957~2003년 사이에 발생한 우주발사체의 비행실패 원인 분석 결과.
bj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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