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큰 꽃 타이탄 아룸 w세상에서 제일 큰 꽃 타이탄 아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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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인(사체화)
사체화(死體花)’라는 별명을 가진 타이탄 아룸은 세계에서 가장 큰 꽃으로 하루 10㎝씩 자란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 이유는
사체면 죽은 시체를 말하는 것인데, 그럼 시체 썩는
냄새라도 난다는 것인가?
더 알아본 사실에 따르면독일의 본대학교 부속 식물원에 있는
세계 최대 크기의 꽃(타이탄 아룸) , 현재 크기 높이 258cm,
지름 150cm로 세계 최대를 기록했으며, 만개하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 꽃의 또 다른 이름은 '사체화(死體花)' 이름에서 짐작할수 있듯.....
엄청난 악취로 유명하다
이 악취는 생선 썩는 냄새와도 같아서 원주민들이 붙여준 이름... 학명은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인 이 식물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열대우림이 원산지며, 1878년 이탈리아 식물학자가 영국 왕립식물원으로
씨앗을 보내 1889년 꽃을 피운 이래 일부 국가에 보급됐다.
꽃이 피는 일이 매우 드문데 수령 70년의 본대학교 타이탄 아룸의 경우
1937, 1940, 1987, 1996, 1998, 2000년에 이어 이번에 7번째로 개화한다고 한다.
해바라기떼들과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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