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베이징 올림픽

미스 파라과이 2위가 창던지기 선수야?

바래미나 2008. 8. 19. 02:53
 
  • 미스 파라과이 2위가 창던지기 선수야?
  • 번호 249272 | 2008.08.18

2006년 미스 파라과이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레린 프랑코라는 여성이 창던지기 대표선수로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을 했다.

그녀는 모델 활동을 하면서 이번 올림픽 참가 자금을 모았다고 한다.

180cm의 키와 54kg의 몸매로 모델 일을 하는데.. 모델 일을 하는 것은 단지 올림픽을 위한 수단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미모 만큼의 실력이 나올지는 의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