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숑
Muslim Magomaev (1942~ Baku,Azerbaijan) Cesare Andrea Bixio (1898 - 1978) Parlami D’Amore, Mariu 마리우, 사랑의 말을 Muslim Magomaev, baritone 이 곡은 프랑스에서는 Le Chaland Qui Passe 라는 제목의 샹송으로 알려져 있으나 원래 이태리 칸초네 (마리우, 사랑의 말을) 로 엔니오 넬리 작사 에 체자레 안드레아 빅시오(C. A. Bixio) 작곡의 1933년도 작품이다. Come sei bella, piu bella stasera, Mariu! Splende un sorriso di stella negli Occhi tuoi blu! Anche se avverso il destino domani sara Oggi ti sono vicino, perche sospirar? Non pensar! Parlami d'amore, Mariu! Tutta la mia vita sei tu! Gli occhi tuoi belli brillano, Fiamme di sogno scintillano! Dimmi che illusione non e, Dimmi che sei tutta per me! Qui sul tuo cuor non soffro piu: Parlami d'amore, Mariu! Gli occhi tuoi belli brillano Fiamme di sogno scintillano! Dimmi che illusione non e, Dimmi che sei tutta per me! Qui sul tuo cuor non soffro piu: Parlami d'amore, Mariu! 마리우, 오늘 밤의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당신의 푸른 눈동자 속에는 별의 미소가 빛나고 있다. 비록 내일은 운명이 뒤바뀐다고 해도 오늘, 나는 당신의 곁에 있겠소. 왜 한숨을 쉬는가. 내일 일 따윈 생각지 말고 마리우여, 사랑의 말을 들려다오. 당신은 내 생명의 전부. 당신의 아름다운 눈동자는 빛나고, 꿈의 불꽃이 번쩍이고 있다. 말해다오, 환상은 아니라고. 말해다오, 당신의 모두는 나를 위한 것이라고. 당신의 가슴 위에 있으며, 나는 이젠 고민하지 않으리다. 마리우여, 사랑을 이야기해 주오. 나는 알고 있소. 당신은 아름다운 매혹의 인어임을. 나는 알고 있오. 당신의 그 푸른 눈동자를 본 자는 몸을 망치고 만다는 것을. 그러나 세상이 나를 비웃어도 상관없소. 심연에 빠진다 해도 언제나 당신과 함께라면. 당신 곁에 있으면, 나는 이제 고민하지 않으리다. 마리우여, 나에게 사랑을 이야기해 주오. *음원 출처(국외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