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스크랩] 상동 다녀왔습니다(1)

바래미나 2008. 6. 7. 00:11

'바람'이 '3892'번 글에 기행문을 올렸으니 잔소리는 일단 각설하고

일차분 사진부터 올리겠습니다.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조금 바쁘다보니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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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휴게소에서

"어머나~ 뭐가 이렇게 많이 나왔데? 세상에......"

"기름값이 올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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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은 이 맛있는 걸 안 먹고 남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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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겸 점심으로 우동 한그릇 먹었는데 먹은둥 만둥하네. 아~ 마누라 없는 설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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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파 죽겠어!"

"왜? 밤일을 과하게 했냐?"

"얘는~  이 나이에.....무슨....어려운 할아버지 도와준다고 집에 있는 책들 싸서 옮기다가 삐끗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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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에서---

"쟤네들 뭐하냐?"

"다슬기 잡는데.... 늘그막에 보신할거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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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들이 다슬기 맛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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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엉덩이가 더 크나.... 내기 내기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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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  진짜 많이 잡았네.... 니네들 힘 넘치면 어디에 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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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류와 싸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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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쯔... 서울이 먹고 살기 어렵긴 어렵나보다... 저걸 잡아 요기를 하겠다고 저 애를 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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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젠 안경 안 쓰면 지렁이도 안보이니 원....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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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오늘 상동 물고기는 다 내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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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완전히 허당이네... 마누라 없다고 이 놈들까지 무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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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지우지... 한마리 잡았다. 빨리 한 장 박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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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이 몸을 국회로 보내주시면 물고기 걱정은 안하도록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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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추풍령! 많이 잡았냐? 난 말짱 황인데...."

"응~ 손 맛 좀 봤는데.... 낚시줄이 바위에 걸렸나 봐....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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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수습 못하면서 무슨 낚시를 한다고...ㅉㅉㅉㅉ"

"잔소리는..!!! 나보다 고기도 못 잡았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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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잡고 가자!"

"어이 씨.... 나는 잘 잡히는데 가자 그러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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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돌이라고 다 돌이 아니구나.... 이 많은 돌 중에 쓸만한 돌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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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기는 잡았는데 이 고기 이름이 뭐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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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2부를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지우지의 진갑잔치 사진은 2부에 나옵니다....

 

출처 : 상동중고교
글쓴이 : 지우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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