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꽃들 보세요-
열매의 모양이 마치 스님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떼까중(중대가리)나무라고 부르던 것 나무 껍질이 검은색이여서 '떼가 많은 껍질의 나무' 또는 가을에 수없이 조랑조랑 매달리는 열매가 회색으로 반질반질해서 마치 스님이 떼로 몰려 있는것 같아 떼죽나무, 열매 껍질에 독성이 있어 빻아 물고기를 잡는데 사용하여 떼로 죽이는 나무 라는 설로 이름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