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 군인들이 집안을 수색한다. 이어서 집이 불타오르고, 백인 여자가 길에서 버스를 잡아타고 어디론가 향한다. 마리아는 내전 중인 아프리카에서 목숨을 걸고 커피 수확을 위해 남기로 한 것이다. 부산을 사랑하는 클레르 드니와 프랑스 최고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콤비를 이룬 베니스영화제경쟁작으로 백인의 과거에 대한 통렬한 메시지가 충격적이다. (2009년 14회 부산국제영화제) 백인의 것 (2009) :1부★내방에서 영화 더보기☜백인의 것 (2009) : 2부출처 : 시인의 파라다이스글쓴이 : 내일로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