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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 열풍이다

바래미나 2018. 12. 13. 11:03

취재팀 | 승인 2018.12.12 17:3

[인터풋볼] 현재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 열풍이다. 이런 상황에서 베트남 미녀 팬들의 깜짝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11일 밤 9시 45분(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부킷잘릴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1차전 원정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10년 만에 스즈키컵 우승에 도전하는 베트남. 현재 베트남은 축구 열기로 뜨겁다.

특히 베트남의 여성 팬들이 경기장에 모이면서 응원전을 펼치고 있고, 베트남 팬들의 미모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