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미국 메인주를 출발해서 유럽으로 가던 P-38과 B-17 편대가 악천후로
모두 그린랜드 빙하에 불시착하였다.
그 중의 P-38F가 한대가 1992년 빙하속에서 온전한 형태로 발견되엇다.
이 전투기는 25층 깊이의 빙하에서 원래 위치에서 1,600미터나 밀려간 위치에서 발견되었다.
전투기는 다시 발굴되어 대수리를 거쳐 2002년 다시 날 수가 있게 되었다.
조난 당시 사진. 다행히 편대의 아무도 사망하지 않았다.
대 수리된 뒤에 주어진 이름이 빙하 소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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