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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간 빙하속에 있다가 발굴되어 다시 비행하는 P-38F

바래미나 2018. 10. 21. 03:00

  

 


1942년 미국 메인주를 출발해서 유럽으로 가던 P-38과 B-17 편대가 악천후로  

모두 그린랜드 빙하에   불시착하였다.  

그  중의 P-38F가 한대가  1992년 빙하속에서 온전한 형태로 발견되엇다.  

이 전투기는 25층 깊이의 빙하에서 원래   위치에서 1,600미터나 밀려간  위치에서 발견되었다.  

전투기는  다시 발굴되어 대수리를  거쳐 2002년 다시 날 수가 있게  되었다. 

 

 

 조난   당시 사진.    다행히  편대의 아무도 사망하지 않았다.

 

 



대 수리된 뒤에   주어진 이름이 빙하 소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