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세계를 가다

짤츠브르크 미라벨 정원

바래미나 2017. 4. 16. 01:28

 

 

   

짤츠브르크   미라벨 정원

 

잘츠부르크에서 모차르트 생가와 더불어 가장 잘 알려진 관광지며

꽃으로 잘 조성된 정원으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가 되었던 곳이어서 더욱 유명하다.

미라벨 정원은 1690년에 만들어졌으나 화재로 인해 1818년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모짜르트가 대주교를 위해 연주를 했던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