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쌍발 제트전투기
ME 262 독일의 쌍발 제트전투기로 대전말기 대세는 기울었어도 연합군조종사의 공포의 대상이였던 현재 기술이랄수있는 Swept-Back Wing(후퇴익)방식의 날개를 최초채용한 제트전투기입니다. 제작국가:독일 제작년도:1943년 ~
대략적제원
제2차대전말 독일이 개발한 쌍발단좌제트기입니다. 바다제비(슈발베:Schwalbe)또는 슈툼포겔(Strumvogel)이라고도 불렸습니다. 발전이 된다는 것입니다. 개발배경 1938년부터 제트전투기를 계획하였던 메서슈미트사는 1939년 1월 독일공군성의 발주를받아 1941년 시제기 ME 262V1을 완성하고야말았습니다 결국 유모 004 엔진을탑재한 3번째 시제기가 1942년 7월18일 시험비행에 성공하였고 레이겐스부르크공장이 연합군의 폭격으로 파괴되고 히틀러가 고속폭격기로의 설계변경을 홧김에지시하였기때문에 전투기로의 양산은 물건너갔다고봐야겠습니다 ME 262를 배치하게된 첫번째 비행대는 1944년 7월 편성되었고 1944년 8월 프랑스전선에 처음 실전투입되었습니다특히 1944년 11월 편성된 제트항공단 JG7과 1945년 1월 편성된 전투기편대 JV44는 독일이 항복할 때까지
폭격임무는 시행하지못했지만 아마도 전쟁중 여려가지 구상중의일환으로 시험적장착했을 폭탄장착형의 ME262
전투기 격추방식만을 맹금류에서 따라온것이 아니라 맹금류의 코를 보시면 빠른 속도로 비행시 코로 급격하게 많은공기기 유입되어 숨쉬기곤란함을 방지하기 위하여 돌기가 코구멍중앙에있는것까지 당시의 제트전투기는 흉내를 냈다면 냈을까요 아무튼 대단한 기술임은 틀림없습니다.
계류중 엔진입구에 이물질 유입방지망을 장착한고 연료를주입중인 ME262 연료가 당시로서는 특수고휘발성연료로인해 연료주입시에 무척이나 발화위험성이 높았고 화재가 빈발할정도로 고휘발성의 특수연료였다고 합니다 ~~~
야간공격형의 FuG218 네프트레이더를 장비하고있는 ME262B-1a/U1 야간 전투기형
지금 봐도 놀랄만한 Cockpit 현대전투기와 구별불가입니다 ㅎㄷㄷ Control stick과 Rudder pedal의모습이 똑같죠 ~~~
자세한 설명의 디테일과설명 ~~~
보기쉬운 그림성명 ME262조종석 허접한듯하지만 초창기 광학조준장치인 HUD의 모습도 보이죠.
동체의 세부디테일이며 아직은 레이더나 미사일은 장착되어 있진않지만 현대전투기의 시초답게 전면 도면47번 기관포가 매섭습니다. 조종석의 중앙에 위치한 기관포덕분에 명중률이 우수했고 아울러 위력 또한 대단해서 연합군의 머스텡이나 스피드파이어전투기를 명중만 시키면 두동강내는것은 일도 아니였다는군.요 공포 그 자체였을듯합니다.
현대전투기만큼 효율이 높은 엔진을 장착하지 못하여 현재의 전투기처럼 동체중앙에 엔진을 장착하지 못함으로 인해 오히려 동체본체인 중앙에 공간이 많아지는 효과로 Landing gear도 모두 동체쪽으로 수납되는 방식이죠. 그러므로 역시 넉넉한 동체본체의공간에 4문의 기관포를 장착할 수 있게 되기도 한것입니다.
전쟁은끝나고 연합군에 노획되어 연구대상이되는 ME262
아울러 당시의 기록영상으로 보는 실제 ME262의 이륙및 비행착륙영상 감상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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