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기 개발사 - '구룡' 다연장 로켓
'구룡' 방사포는 우리가 다소 숫적으로 열세에 놓여있는 북한의 122mm 방사포와 유사한 성능을 지녔는데 개량형 최대 사거리는 36km 정도이며, 장전된 36발 로켓을 모두 발사하는데 20초가 채 걸리지 않는다.(같은 양을 야포로 사격하려면 보통 5분 이상 걸린다.) 130mm 로켓탄을 발사하는 '구룡'은 1981년부터 실전 배치되기 시작해 현재 156대 정도 전력화 돼있다고 한다. ........................................ 북한군이 최근 가장 군사적 도발 가능성이 농후한 서해도서 백령도를 겨냥해, 남한의 K9 자주포보다 사거리가 긴
군 당국은 키리졸브 한미연합 군사연습을 빌미로 연일 서북도서에 대한 도발 협박을 쏟아 내는 북한이 한국군의 반격을 무력화하기 위한 술책이자 유력한 도발 징후를 드러낸 것으로 보고 군당국은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군 소식통들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백령도와 마주 보고 있는 황해남도 장연군과 용연군 일대의 (다연장로켓·사거리 40∼65km)를 배치했다는 것이다.
이 포병 전력은 북한군의 대표적인 장사정포이다. 주로 황해남도 강령군 연안군 청단군의 북한군 4군단 예하 수도권을 기습 타격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한국 구룡 다연장 포부대 북한이 장사정포로 50km 이상 떨어진 서해 내륙지역에서 백령도에 포격 도발을 감행한다면 백령도에 배치된 K9 자주포(사거리 40km)와 구룡 다연장로켓포(사거리 36km) 등 한국군 포병 전력의 사거리가 이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군 당국은 이런 장사정포 전력이 백령도와 가까운 서해 내륙지역으로 전진 배치된 것을 심상치 않은 징후로 판단하고 있다. 2010년 연평도 포격도발 때보다 사거리가 훨씬 긴 포병 전력으로 백령도를 기습 타격할 개연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연평도 도발 당시 북한군은 서해 최전방의 무도와 장재도 방어대 등에 배치된 76mm 평사포와 헌데 새로운 북한의 군사위협로 인해 발견된 문제는 우리의 막강한 대응수단인 K9 자주포 '구룡' 다연장 로켓 탑재트럭 우리가 보유한 다연장 로켓 K-136 '구룡'은 사거리가 23km이고 개량된 신형 구룡이 36km 정도이며, 실전 배치의 정확한 시기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다연장 '천무' KMLRS는 230mm급 로켓 12발을 탑재하는 발사차량과 탄약 운반차량으로 구성되며, 최대 사거리가 북한 방사포 60km를 능가하는 최대 사거리 80km 정도여서, 서해안 내륙 깊숙한 진지에서 숨어 쏘아대는 북한군 방사포를 원점 타격할 수 있을 새로운 대응수단으로 현재 주목받고 있는 신형 무기체계이다. 천무 다연장 로켓 천무 다연장 로켓
전시회에 나온 ' 천무 ' 사진출처 : . 차세대 '천무' 사진
>>>>>>>>>>>>>>>>>>>>> . 차기 다연장 로켓 - 천무 . 북한 해안포 막는데 사거리 300km 미사일 적절성 논란 . 실탄 사격 훈련 중인 북한군 . 단거리 탄도 미사일 정밀 타격도 수미터로 좁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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