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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고군면 해저 2차 발굴 ‘누리안호’ 사람들

바래미나 2013. 11. 15. 22:46

 

진도 고군면 해저 2차 발굴 ‘누리안호’

이순신 장군이 읊조렸던 ‘한산섬 달 밝은 밤’은 과연 낭만적일까.
지난 15일 밤 진도 앞바다에 정박한 발굴선 ‘누리안호’(290t)에선 정적만이 감돌았다. 배에서 흘러나온 옅은 불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