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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자전거의 첫시작은 올마운틴(ALL Mountain) 140mm 형 MTB입니다. (최근의 추세는 트레일 바이크쪽 장르로 점점 편입되어가고 있습니다.. 1

바래미나 2012. 4. 22. 22:29

★  산악자전거의 첫시작은  올마운틴(ALL Mountain) 140mm 형 MTB입니다.  (최근의 추세는 트레일 바이크쪽 장르로 점점 편입되어가고 있습니다..  160mm가 진정한 올마 ^^)  

 

 앞바퀴와 뒷바퀴 모두 140~150mm 정도의 출렁거림(= 충격흡수력)을 지니고 있어,

 산길, 들길, 농로, 임도, 기타 모든 오프로드에서 즐거움과 편안함을 줄수 있는 범용 스타일입니다.

 오르막이든, 내리막이든 장애물이 나타나주길 바라는 = 타는 재미를 추구하는 스타일이랍니다.

 수그리지 않는 편안한 상체 자세로 타기 때문에, 여유롭고 안정된 자세로 비포장을 장시간 라이딩 하기도 좋습니다.

 ☆  산악자전거에 대해 어떠한 꿈과 환상을 가지고 계셔도, - 설령, 백날 도로만 타다가 일년에 한번 산에 갈것이라하여도 -

    - 설령, 나이가 60 이라도 - 자전거에 대한 나의 꿈(Dream)을 이룰 차종은 다름아닌  '올마운틴'형 입니다...

 

   ★    첫선택  140mm 올마 3인방  !!!       - 408 만원 제스티314, 440만원 레인Zero, 428만원 스텀점퍼 콤프카본 

첫선택 올마운틴 →  라피에르 제스티(Zesty) 모델

   2011년 MBR과 MountainBike에서 평가에서10점 만점을 받은 것은 물론,

   12년 4월 BikeRadar.com  Trail Bike of the Year에 도전하는 유력 후보랍니다 !

   무게 배분이 뛰어나면서, 기술력이 뛰어난 프레임 설계를 자랑합니다.

 

 

알로이 프레임  제스티 314 는 140mm 트레블

    앞뒤 폭스샥으로 구성된 12.8 Kg 무게로 가격대비 좋은 모델입니다.

▶ 대부분 시마노 XT로 구성하고, 변속레버와 앞변속기 소소한 2군데를 SLX로,

     마빅 크로스 라이드 휠쎝, 포뮬라 RX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판매 가격408만원 이며,  가격대비 가치가 매우높아 추천 판매중 입니다.

 프랑스 회사인 라피에르 스펙은 lapierre-bikes.co.uk 에서 확인 하세요 !

 

 

▶  카본 프레임  제스티 514  314 에 비하여

     앞샥을 락샥, 크랭크를 SLX로 구성하고도 12.1 Kg 이며,

▶  나머지 부품은 314와 동일하며,  판매 가격428만원 입니다.

2012년 자이언트 레인0(Zero)

앞,뒤 모두 폭스샥 150mm 트레블에 대만회사 기술로 만들고, XT로 모두 완성한 MTB를 440만원에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 전체 무게는 12.75Kg

⊙ 프레임이 셋중 가장 무겁고,

⊙ 제스티314에 비하여 변속레버와

  앞변속기, 씨트포스트가 우수하지만,

  \30만원가량 더 비싸다는 점 !

 

같은 수준으로 예티575를 조립한다면,

  100만원 정도 더 들어서, 대략 540만원 !!

스페셜라이즈드 스텀점퍼FSR 콤프카본

앞,뒤 모두 140mm 폭스샥을 달고, 메인바디가 카본이고 스윙암이 알로이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슬램 X7, X9 30단 씨스템에 아비드 일릭서7 디스크브레이크로 완성하여, 426만원입니다.

 

♣ 제스티314에 비하여 부속은 비슷하고,

   20만원 더 비싸지만, 카본이라는 점 ☆☆

자이언트 보다 부속은 4군데 정도 밀리지만,

   값이 조금 더싸고 카본에 명품이라는 점 ☆☆

  또한 셋중 가장 가볍습니다...

 

 

  ★★     럭셔리  140mm 올마 3인방  !!         ( 위에서 추천드린  첫선택 올마들보다  제품도 한수위, 가격도 한수위...)  

   ▶  완성된 자전거 형태로  윗 모델들보다  100만원 더 비싼 예티 575,  200만원 더 비싼  아이비스 모조 SL 카본,  여기에 싼타크루즈 블러 LT2 카본까지....

2012년 신형 예티 575 프레임은  146mm뒤 트레블을 지니며,

   알로이 재질 스윙암으로 바뀌어, 전년도에비해  가격을 낮추었습니다.

   보강된 헤드튜브와, 폭스 RP23 뒤써스펜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럭셔리 SB 66 에 비해, 대중적인 확산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프레임 판매 가격229만원으로 파격 인하되었습니다.

    마구라 쏘어샥에 XT급 완성된 형태로 대략 420~450만원에 가능합니다... ☏

Made in Taiwan (실측 무게 3.2Kg)

 

※ '예티' 회사의 최신작 SB66 모델은

     160mm 와 궁합이 더 좋습니다.

 

2012년 아이비스 모조SL 프레임은 140mm 트레블에 한덩어리로 이루어진 카본소재로 만들었습니다. DW라는 링크를 사용한 구조로서, 싼타크루즈와 비슷한 구조로서, 충격이 주어지면 하단의 관절이 펼쳐지며 형태로서 푹신하고 풍성한 트레블을 느끼게합니다. 카본프레임 판매가는 330만원입니다.

2012년 싼타크루즈 블러LT2 프레임은 140mm 트레블에 카본상단 링크와 하단 링크쪽에 굵은 축으로 연결짖는 뛰어난 강도의 차세대 VPP씨스템입니다.

알로이 제품은 275만원, 카본 제품은 395만원(뒷 샥 FOX RP23 포함)입니다.

 

 

 

★★★   내가 바로 올킬 "니콜라이"다  !!      그 이름도 거룩한... "니콜라이 헬리어스 AC"  !!!

2012년형 니콜라이 헬리어스 AC는 올마운틴의 명품중에 명품입니다 !!

 

 AC 모델은 더욱 가볍고, 더욱 많은 트레블을 지니는 올마운틴형의 명작입니다.

 원형보다 더욱 단단한 사각형 파이프를 쓰며,

 2.6Kg의 무게로  146mm 뒷바퀴 충격흡수력은 부드럽고 풍성하며,

 동급에서 어려운 드랍도 수행해 냅니다. 뒤 트레블은 120, 133mm로도 조절하며,

 장인의 손길로 이룬 예술적이고도 튼튼한용접 처리와 CNC 가공으로

 타 제품에서 볼 수 없는 우수한 조향성과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앉자마자 타의 추종을 불허하듯이 균형이 잘 잡히고, 가속 순발력 또한 뛰어납니다 !

좌우 흔들림이 없는 견고성 !

그것이 바로 '니콜라이'가 추구하는 '완벽함'입니다.

 

프레임 판매 가격은 327만원이며

 (뒤 써스펜션, 컬러, 옵션비용 별도),

 조립하여 완성한다면  대략 600 만원부터~

 4월3일 현재 매장에 비치된 상품이며(사진→)

 독일 장인이 직접 만들어서, 타 회사보다 5배

 더 긴~  장장  5년 워런티입니다  !!!

 Made in Germany (순수 독일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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