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숑

Parlez-Moi D’amour (사랑한다고 말해 줘요) / Mireille Mathieu

바래미나 2012. 2. 3. 06:14

Parlez-Moi D’amour (사랑한다고 말해 줘요) / Mireille Mathieu

Parlez-Moi D’amour

(사랑한다고 말해 줘요)

Mireille Mathieu

 

Parlez-moi d’amour,
redites-moi des choses tendres.
Votre beau discours ?
mon cœur n’est pas las de l’entendre,
Pourvu que toujours vous répé
tiez ces mots suprêmes :
« je vous aime. »

Il est si doux, mon cher trésor,
d’être un peu fou :
La vie est parfois trop amè
re si l’on ne croit pas aux chimères.
Le chagrin est vite apaisé
et se console d’un baiser.
Du cœur on gué
rit la blessure par un serment qui le rassure

Parlez-moi d’amour,
redites-moi des choses tendres.
Votre beau discours ?
mon cœur n’est pas las de l’entendre,
Pourvu que toujours vous répé
tiez ces mots suprêmes :
« je vous aime. »


사랑한다 말 해주오

저에게 사랑의 말을 해주세요.
부드러운 사랑의 말을 제게 다시 들려주세요.
그럴듯한 당신의 말,
저의 마음은 그런 말을 듣는데 싫증이 나질 않는답니다.
당신이 항상 이런 최상의 말을 되풀이하기만 하면요.
난 너를 사랑해라구요.

당신은 사실 제가 그런 말을 전혀 믿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요.
하지만 저는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그 말을

또 다시 듣고 싶답니다.
떨면서 그 말을 속삭이는,

어루만지는 소리를 가진 당신의 음성은
그 아름다운 이야기로 저를 매혹시키죠.
그러면 저는 마지못해 그것을 믿으려 한답니다.

(후렴)

내 사랑, 물론 미친다는 것은 그토록 달콤하지요.
환상을 믿지 않는다면 인생은 때때로 몹시 쓰답니다.
한번의 입맞춤으로 슬픔은 곧 달래지고 위로가 되지요.
사람들은 그를 안심시키는 맹세에 의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