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시보사 사장으로 있으면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게 전하기 위해 노력했던 일, 신문의 지면을 다른 교파 사람들에게 과감하게 개방했던 일 등 열정적인 언론인 추기경의 모습이 소개됩니다.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
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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