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방문했던 주교님의 갑작스런 병환과 지도교수였던 헤프너 신부의 주교임명 등으로 공부에 어려움을 겪었던 유학 말기 생활과 학업을 중단하고 고국으로 돌아오게 된 사연... 귀국후 사장직을 맞은 가톨릭시보사에서 보낸 열정적인 시간들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
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
메모 :
'그룹명 > 김수환 추기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제29화 잊지 못할 사형수, 최월갑 (0) | 2010.09.21 |
---|---|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제28화 변화하는 교회 한 가운데서... (0) | 2010.09.21 |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제26화 독일 유학 시절 2 (0) | 2010.09.21 |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제25화 독일 유학 시절 1 (0) | 2010.09.21 |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제24화 독일 유학 길에 오르다 (0) | 2010.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