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6·25 자료들(1950·06·25)

U.N군과 전쟁의 상흔

바래미나 2009. 7. 17. 23:14

U.N군과 전쟁의 상흔

 

잊지말아야 할 6.25 전쟁의 교훈이 날이 갈수록 퇴색하고 친북좌파들의 단체가 陰으로 陽으로 사주를받아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은 이땅에서 북한이 주장하는 노선을 찬양하고 허울좋은 韓民族의 미명아래

美軍철수와 동족간의 이간을 획책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죽음과 피로써 공산주의로 부터 자유를 지켜냈던  당시의 16개국의 도움으로 자유를 되찾고

오늘날 경이적인 경제발달과 여러 분야에서 세계에 떨치는 Korea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를 도와준

나라에 대해서 감사하고 지구상에서 유일한 공산정권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한민족의 긍지를 드높여야 할 것이다.


그 시절, 전쟁의 상흔을 되돌아보고 전쟁을 모르는 세대들이 무엇인가를 깨달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6.25 전쟁때 호주軍이 마을 지나자 나이든 한 아낙이 절을 하고 있다.
머나먼 타국에 와서 목숨을 걸고 공산軍을 물리치는데 대한 고마움의 표시이다.




미군 헌병이 민간인을 검색하고 있다.



호주軍이 평양의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있다.



미군 폭격機가 북한의 어느 마을을 폭격하고 있다.  앞의 군인들은 영국軍이다.



 탱크를 앞세우고 전진하는 호주軍.





북한 공산軍으로 부터 노획한 무기類.



탱크의 포격으로 파괴된 건물의 잔해를 치우고 있다.



폭격으로 파괴된 철교.



호주軍과 뉴질랜드軍.



파괴된 가옥 앞에서 호주군의 통신부대가 본부와 교신하고 있다..



 戰場의 忘中閑.    한 호주軍 병사가 크리켓을 하고 있다.



청주지역의 호주軍.



 전투대기를 하고 있는 호주軍.   청주지역.



공산군이 퇴각하면서 교량을 폭파하였다.



파괴된 다리.



파괴된 서울驛.



젊은 아낙은 훈련장으로 가는 남편을 전송하며 따라가는 모습이다.



장정들이 국군의 호송하에 훈련장으로 가고 있는 모습.



전장으로 가던 호주군의 한 병사가 맨발의 한국 어린이에게 비스켓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