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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그릇]2

바래미나 2009. 3. 3. 04:05

 

[조선시대 그릇]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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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16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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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17세기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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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16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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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16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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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17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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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16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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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17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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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16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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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16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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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16세기)


7년동안 조선을 초토화시켰던 `임진왜란`은 일명 `도자기전쟁`으로 불린다.
일본이 한국 도자기를 탐을 내 전쟁을 일으켰다는 말로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이던 한국 도자기의 매력을 상징화한 말이다.

 

한일공동 제작 다큐멘터리 `클레이 오디세이`를 방송한다.


현해탄을 건너 한반도와 열도를 이어주었던
도자기의 행로를 추적하면서 오늘날 한일관계의 희망이라고
할 수 있는 한류의 `원류`를 보여준다.

2004년 11월부터 8개월동안 제작된 다큐멘터리는
아리랑국제방송과 일본 나고야TV가 공동으로 기획, 제작했다.


한일수교 40주년 기념작.

방송에 따르면 임진왜란 당시 조선 도공들은
세계 최고 기술을 가진 하이테크 인력이었다.


 

한반도는 상감 기법의 본산지이며

 

세계 최초로


산화구리를 이용한 동화 도자기를 제작한 역사를 갖고 있다.

전쟁이 일어나면서 도공들이 대거 끌려가 정착한 곳이 큐슈 지역이다.


취재진들은 그곳을 찾아가 조선 사기장의 후손들을 만났다.


 

조선 도공들이 일본 도자기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한국 도자기의 명맥을 잇고 있는 도예가 공영래, 김정옥, 서광수씨의 말을 듣는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선 일본 문화재중 도자기로선
최초로 국보에 지정된 `기자에몬이도`라는
조선 사발이 모습을 드러낸다.


임진왜란 이후 일본에 뺏겼던
도자기 왕국의 명성을 한국은 요즘 조금씩 되찾고 있다.


현대에서 도자기는 그릇 뿐만 아니라 의학,
항공학, 우주왕복선, 인공관절, 치아 첨단 과학 소재로까지 사용되고 있다.

도자기가 단순히 전통 문화재가 아니라
첨단 산업으로서 각광받고 있음을 방송에서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