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길거리에서 발견된 정체모를 황금색 포르쉐. 도대체 얼마냐구요? 실제로 이 황금색 외장을 만드는데만 무려 40파운드 이상의 순금이 사용되어졌다고 합니다. 약 40파운드[영국의 무게의 단위. 1파운드는 453.6g]
상트 페테르부르그와 세인트 버그에서는 경찰차량으로도 포르쉐를 도입할 정도로 보기쉬운 차종이지만 이렇게 외관을 황금으로 튜닝해놓으니 그야말로 명차가 따로없는거 같군요. 난 언제 이런거 한번 타보나 하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황금색 포르쉐 였습니다. -_-;;
'그룹명 > 자동차 관련-여러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리 모터쇼 최고의 차로 뽑힌 람보르기니 에스토크가 (0) | 2008.11.11 |
---|---|
자동차용 나침반 (0) | 2008.09.01 |
[스크랩] 전천후 산악 전투 차량 (0) | 2008.08.20 |
18억원짜리 차/Recreational Vehicle 란 여행용 차량이죠. (0) | 2008.07.31 |
[스크랩] 9 마일 뛰고 폐차한 백만불 짜리 자동차 (0) | 2008.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