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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여 왔다.
1. 이뇨작용 , 소변의 염화물 배출을 활성화 한다. 2. 담즙 분비를 촉진시키고 , 혈압과 혈당을 내리며 , 지혈작용을 한다. 3. 신우 신장에 있는 결석을 녹이는 작용 , 소변길이 있는 진득진득한 물질을 씻어내는 작용이 있다. 4. 부종 , 비만 , 월경전증후군 , 전립선 관련 질병에 좋다. 5. 야뇨증을 막고 손목 터널증후군 및 늑막염 , 복수증상에 좋다. 6. 담석증 , 방광결석 , 황달 , 간경변에도 좋다. 7. 방광 , 소장 , 산후의 신장염등에 좋다
여러 종류의 생약을 사용하여 끓인 복방약차(複方藥茶)의 하나로,
부종을 제거 하거나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 치료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옥수수는 한약재로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옥수수수염은 말려서 한약재로 사용되어 왔으며, ‘
옥촉수(玉蜀鬚)’ 또는 ‘옥촉서예’라고 부르기도 한다.
옥수수수염은 특히 중년이나 노년에게 좋다.
이뇨효과 외에도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며 전립선비대증의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황달을 물리치는 효과가 뛰어나 황달성 간염의 치료제로도 쓰인다. (지식글에서 펌)
소금과 당원(신화당)을 넣고 물이 잠길 정도로 부어 삶는다.
50분 삶음.
아이구~~더버라~~
아래쪽에 있는 것들과 자리를 바꿔준다.
간이 고루 배이도록...옥수수 증기 얼굴 맛사지도 겸함.
(뭔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암튼 증기를 쏘임)
영광의 얼굴들이다.
100도씨의 뜨거운 물을 견뎌 인고의 세월을 지나온, 최고의 식감과 맛을 자랑하는
토종~! 찰~!! 옥수수~!!!
여름이면 한차례 간식거리를 장만한다.
밭에서 수확해 보내주는 옥수수를 구입해 삶아 식힌 다음
냉동고에 보관하고 몇 달을 먹는다.
채가 짧고 알이 작아 뭐 먹을 것이 있겠냐고
생각할 지 몰라도 토종만이 갖는 맛이 있다.
점점 사라져가는 경제성 낮은 토종 옥수수.
맛도 좋고 우리 것을 지키는 것도 좋고 다 좋은데
이 날 너무 더�다.
간식 먹을려다 더위먹어 죽는 줄 알았다.
그래도 옥수수에의 집착은 계속될 것이다.
비브 라 옥수수!!! (옥수수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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