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북유럽(9)베르겐/그리그 생가"
러시아.북유럽(9)베르겐/그리그 생가
1. 들어가는 입구의 나무로 된 조형물인데 사람 얼굴같아 보였는데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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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그의 생가
4. 위에서 내려다본 공연장, 노르웨이의 정통 지붕인데 흙을 덮어서 풀이나 프르다.
5. 아래로 내려가 올려다 본 공연장,
6. 집에는 많은 방문객들로 인하여 이곳의 작은방을 만들어 작품을 남겼다고 한다
7. 건너다 본 풍경
8. 주변의 풍경
9. 그리그의 동상들이다.
10. 그리그의 앞모습
11. 올라 오면서 뒷 모습도 담아 보았다.
12. 뒷편에서의 그리그의 생가
13. 그리그의 무덤으로 내려 가는 길이다.
14. 그리그의 무덤이다.
15. 다시 돌아보며 생가의 전경
16. 그리그의 생가 들어가는 길은 이처럼 오래된 고목의 가로수가 하늘을 덮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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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버스로 이동중에 다리가 멋져 보여서 한컷...
19. 이곳은 한번 지나왔던 휴게소인데 멋스런 풍경에 빠져 넉넉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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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다시 버스로 이동중에 몇장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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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흐르는 곡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페르 귄트" 中 제2모음곡 유명한 제4곡 솔베이그의 노래 (Solvejgs Lied (Solveig's Song)
너무나 유명한 이 멜로디는 이 극에서 세 번 나타난다. 그 중에서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는 것은 제3막에서 뿐이고,
제4, 제5막에서는 소프라노의 독창이 나타난다. 꿈을 그리면서 헤메이던 몽상가 페르 귄트는 기쁨과 슬픔이 얽힌
오랜 여정을 마치고 지친 늙은 몸으로 고향의 오막살이로 돌아오게 된다. 백발이 된 솔베이그의 무릎에 엎드려
그녀의 노래를 들으며 평화스런 죽음을 맞게 되는 것이다.
"그 겨울이 지나 또 봄은 가고 또 봄은 가고, 그 여름날이 가면 더 세월이 간다 세월이 간다.
아! 그러나 그대는 내 님일세 내 님일세. 내 정성을 다하여 늘 고대하노라 늘 고대하노라.
아! 그 풍성한 복을 참 많이 받고 참 많이 받고, 오! 우리 하느님 늘 보호하소서 늘 보호하소서.
쓸쓸하게 홀로 늘 고대함 그 몇 해인가. 아! 나는 그리워라 널 찾아 가노라 널 찾아 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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