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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성"

바래미나 2008. 5. 4. 21:41




프라하 성 [체코 프라하]
 







스트라호프 수도원







프라하 언덕에서 내려다 본 프라하 시 전경







체르닌 궁전(Cernin Palace)-1668 년에 베니스 주재 제국 대사인 쿠데니스의 체르닌백작을 위해 지어진 체르닌 궁전은 길이가 150m 나 된다. 30 개의 거대한 코린트 식 반기둥이 위층에 열 지어 있는 이 궁전은 로레토와의 사이에 있다.








로레타 성당







오스트리아가 체코를 지배할 때 창문세를 받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반항으로 창문을 그렸다고 한다.







































슈바르첸베르크 궁







프라하 성 정문







프라하 왕궁 정문 쪽에서 본 흐라드차니광장(Hradcanske Namesti)







흑사병탑







아마데우스의 촬영장소 대주교 궁전







민주화의 상징 체코 초대대통령 바츨라프 하벨의 동상























프라하 성에서 바라 본 스트라호프 수도원







길이 570m, 폭 128m인 프라하 성은 전 세계의 현존하는 중세양식의 성 중 가장 큰 규모이다.







동서로 길게 펼쳐진 이 성의 입구인 흐라트차니 광장에 면한 서쪽 정문















정문의 근위병







14세기 카를 4세(1346~78년 재위)는 왕궁을 재건하고 성 비스타의 성당을 세우면서 프라하 성을 완전히 새로운 모양으로 단장하는데 이 때부터 이 성은 국가적 상징물이 되었다.








15세기 말 국왕이었던 블라디슬라프 2세 치하에서 후기 고딕 양식적인 요소가 가미되었고, 1526년 합스부르크 왕가가 보헤미아에 대한 지배권을 장악했을 때부터 르네상스 적인 건축이 프라하 성을 점점 복잡하고 정교한 것으로 만들었다.








1753년~1775년 사이에 외관은 현재와 같이 결정되었고 프라하 성의 건축 양식상 완결은 바로크시대에 이루어졌다.







 1918년 대통령의 관저로 바뀌면서 건축가 Josip Plecnik에 의해 성의 내부장식과 정원이 새로 정비되었다.







대통령 집무실 발코니







성 정원쪽의 북문







북문 앞 다리에서 바라 본 비투수 성당































성 니콜라스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