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음악 편지

참 좋은 인연 / 안 성란

바래미나 2008. 1. 30. 16:17
      참 좋은 인연 / 안 성란 꽃처럼 흐르는 하루 웃음꽃 피우는 삶으로 참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낮은 대화로 인연의 소중함은 만남의 시간 속에서 즐거운 유리잔에 행복한 미소를 가득 담아서 나누어 마셨습니다. 또 다른 인연을 만들며 한 사람의 소중함을 주머니 속에 넣고 마음이 통하는 대화로 꽉 막혔던 숨통을 풀어 놓던 날 참 좋은 인연으로 기억될 수 있길 바라며 유리잔을 부딪치며 만남을 위하여 내일을 기약했습니다. 짧은 인생 깊어가는 나이테를 만들며 외롭고 쓸쓸함을 느끼지만 꽃향기 물씬 풍기는 행복이란 팻말을 붙여 놓은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마음 뜰에 문을 활짝 열어 놓아야겠습니다. 배경음악 ;하늘 꽃이여...♬

      우리님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에 내 마음을 떼어준 일이 있으신가요? 그 사랑하는 마음을 고이고이 간직 하였다가 한발한발 다가갈때마다 내어 주다가 결국 온 마음을 다주어 버리고 말지요...ㅎ 그 마음을 다 털어 주었을때의 행복함으로 살아가는 동안 늘 행복함으로 미소 지을수 있는 그런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