陶 磁 器 (白磁)
청화백자용무늬병
이 청화백자용무늬병(백자청화운룡문병)은 조선시대(18세기)의 도자기이다. (높이 32cm)
[청화백자용,구름무늬항아리]
이 청화백자용,구름무늬항아리(백자청화운룡문호)는 조선시대(19세기)의 도자기이다. (높이 49.8cm)
[청화백자학,구름무늬항아리]
이 청화백자학,구름무늬항아리(백자청화운학문호)는 조선시대(18세기 전반기)의 도자기이다. 특히 이 작품은 하늘을 나는 학무늬 밑에 화초무늬를 그려 놓음으로써 거기에도 눈길을 돌리게 하고 있다.(높이 26.5cm)
[청화백자해태모양연적]
이청화백자해태모양연적(백자청화해태형연적)은 조선시대(19세기)의 유물이다. (길이 13.5cm
[청화백자 용,구름무늬항아리]
이 청화백자용,구름무늬항아리(백자청화운룡문호)는 조선시대(19세기)의 도자기이다. 몸체 한 가운데에 그려진 용의 힘차고 억센 모습은 도예가들의 세련된 솜씨를 유감없이 보여 주고 있다. 맑은 백자유약은 고르게 입혔고 용의 대가리와 비늘의 색은 선명하다. (높이 51.5cm)
[청화백자학무늬항아리]
이 청화백자학무늬항아리(백자청화학문호)는 조선시대(18세기)의 도자기이다. (높이 40.8cm
[청화백자학,구름무늬접시]
이 청화백자학,구름무늬접시(백자청화운학문접시)는 조선시대(19세기)의 도자기이다. 푸른 기 도는 백색유약을 입혔는데 그 색이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있다. (직경 20cm)
[청화백자인물,풍경무늬자라병]
이 청화백자인물,풍경무늬자라병(백자청화산수인물문편병)은 조선시대(18세기)의 도자기이다.여기의 인물풍경문은 이 시기 높은 회화수준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서 전성기의 청화백자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 주고 있다. (높이 29cm)
[청화백자십장생무늬항아리]
이 백자청화십장생문호는 조선시대 19세기의 도자기이다. 청백색 바탕에 농담을 살린 청화발색이 적당하여 실감이 있다. 십장생무늬계열의 청화백자 가운데서는 대작에 속한다. (높이 53cm)
[청화백자십장생무늬병]
이 청화백자십장생무늬병(백자청화십장생문병)은 조선시대(19세기)의 도자기이다. 장생불로의 기원을 그리는 십장생문이 시문되어 있다(높이 35cm).
[청화백자새무늬병]
이 청화백자새무늬병(백자청화조문병)은 조선시대(19세기)의 도자기이다. (높이 20cm)
[청화백자박쥐무늬주전자]
이 청화백자박쥐무늬주전자(백자청화편복문주자)는 조선시대 (18세기-19세기)의 도자기이다. 우유빛 나는 부드러운 원형 몸체에 참대모양으로 형상된 손잡이가 달린 주전자로서 뚜껑에는 청화안료로 박쥐무늬가 장식되어 있다. 바탕흙의 질이 좋고 유약도 고루 잘 입혔다. (높이 17.5cm)
[청화백자매화무늬주전자]
이 백자청화매화문방형주자(청화백자매화무늬주전자)는 조선시대(19세기)의 도자기이다. (높이 16cm)
[청화백자글자무늬조롱박모양병]
이 백자청화문자문표형병(청화백자글자무늬조롱박모양병)은 조선시대(18세기)의 도자기이다. 목 긴 병과 8각 그릇을 조화롭게 결합시킨 특색있는 병이다. 윗부분의 목 긴 병 몸체에는 칠보무늬를, 아랫부분 여덟 면에는 '해 기울어짐이 아쉽다(斜陽惜)'는 뜻의 글이 새겨져 있다. 아마 술병으로 이용되었을 것이다. (높이 22.2cm)
[청화백자글자무늬누빔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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