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만의 사랑 / 綠茶한盞: 鄭 吾鉉

그대와 나만의 사랑 / 綠茶한盞: 鄭 吾鉉 가슴 속에 흐르는 그대 향한 사랑이 마르지 않는 샘물 흐르듯 넘쳐나고 있습니다. 가슴 한켠에만 묻어두고 아무도 모르게 혼자 가슴 아파하며 기다림 끝에 맺은 사랑이기에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내 사랑하는 마음 겨울날 깊은 산속 얼음속 계곡물처럼 시린가슴속에 그리움과 사랑의 애틋함을 씻고 그대 향해 그렇게 흘러만 갑니다. 아름다운 인연 소중한 만남이기에 내 작은 가슴은 그대 모습으로 가득찬 사랑만 아는 사랑 할 줄 아는 그대만의 사랑이 되렵니다. 그대와 나 둘만의 가슴에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는 둘만의 아름다운 사랑을 채워가렵니다. 배경음악 ;니가 날 떠나- 드라마 해신 ost (해금) ♬ 우리님들...*^^* 가슴 깊은 곳에서.. '참 힘들다' '괴롭다' '슬프다' 는 말이 나오고 어쩔 줄 몰라 뜬눈으로 밤을 지세우지만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 희망을 향해 달려 나가 결국은 자기 이름의 좋은 열매를 맺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힘든 고통 속에서 열매를 맺기 때문 일 겁니다. 우리님들 열매 맺는 날들을 위해 고운 시간 인내 하시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