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석 친구의 도움으로 태백산에서 함께 사진을 찍지 못한 친구들의 사진을 올립니다.
나 혼자 잠시나마 마음 고생이 있었는데 두 명이 뒤에 따라 오면서 찍은 사진을 입수했습니다.
두 사람에게 구두상으로 사과를 전했으며 두 사람 모두 흔쾌히 받아들여 주었습니다.
작은 실수였지만 내가 그런일을 겪었다면 소외감과 배신감을 느낄 수 있었을것 같아서 입니다.
출처 : 상동중고교
글쓴이 : 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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