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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놓아 울기엔 별빛이 너무 멀리 있고 울지 않기엔 별빛이 여전히 아름답다" 박남준 시집 '적막'에 대한 천양희 시인의 추천 서평에 나온 글인데 원작자가 누군지 검색해도 알 수가 없다. 궁금해~
"목놓아 울기엔 별빛이 너무 멀리 있고
울지 않기엔 별빛이 여전히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