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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國寺 와 石窟庵 /世界文化遺産 1995年 指定

바래미나 2016. 6. 6. 22:40

佛國寺 와 石窟庵

世界文化遺産 1995年 指定

慶州 佛國寺

토함산(745m)의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불국사는 1,440년전

신라 법흥왕 22년에 그 어머니 뜻에 따라

나라의 안정과 백성의 평안을 위하여 세워졌으며,

그후 신라 경덕왕 (742-764)때 재상 김대성이

다시 지어 절의 면모을 새롭게 하였다.

1920년 이전에는 일부 건물과 탑만이 퇴락한 채 남아 있었으나

지속적인 원형복구 및 보수로 대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불국사는 1995년 세계문화유산목록에 등록되었다

보존 국보

다보탑(국보 제20호), 3층석탑(국보 제21호),

연화교 ·칠보교 (국보 제22호), 청운교 ·백운교(국보 제23호),

금동비로자나불좌상(국보 제26호), 금동아미타여래좌상(국보 제27호)

史跡·名勝 第1號

佛國寺 全景

안양문

임진왜란 때 불탄 뒤 1737년(영조 13)에 중창하였다

범영루

청운교 ·백운교(국보 제23호)

연화교 ·칠보교 (국보 제22호)

다보탑 (국보 제20호) 과 3층석탑 (국보 제21호)

다보탑 (국보 제20호)

3층석탑 (국보 제21호)

사리탑 (보물 제61호)

금동비로자나불좌상(국보 제26호)

금동아미타여래좌상(국보 제27호)

石窟庵

경주 토함산 중턱에 위치한 8C경 석굴로 내부 본존불상은

결가부좌한 채 동해바다를 응시하고 있다

석굴 내부 벽면에는 11면 관음보살을 비롯한 보살과

10대 제자들이 매우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조각되어 있는극동 불교 예술의 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