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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풍속

바래미나 2016. 4. 3. 00:55



 

1800년대 후반으로 생각되는 조선시대의 생활상.

한껏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입니다.

이런 평화로운 모습이

일제시대와 6.25동란이란 비운을 겪으면서

[하얀 색, 깨끗한 대한민국]이 산산 조각나 버렸습니다.

이렇게요.

그 후 국가 재건이라는

피눈물 나는 운명의 대가를 치르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대단한 대한민국입니다.

[파이팅]이란 말은

이런 때 써먹는 말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한양 골목 안 평화로운 풍경

골목 안 풍경

가을걷이 풍경

가족 나들이

마나님의 행차

시골 골목 풍경

농가 풍경

시골동네 어귀 다리

여인의 행차

마을 골목

여인의 기다림

가난해도 여유와 평화가 엿보이는 농가

마을

풍경

물 길러 가는 아낙과 농가 앞

바다 위의 돛단배

빨래터

빨래터

논길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아낙네

소달구지를 끌고 개울을 건너는 농부

소 등에 짐을 가득 싣고 어디론가

시골 초가

시골 초가

시골집 앞 풍경

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농부의 뒷모습

평화로운 마을 풍경이 정답기만

시골 장터의 깨끗한 옷 차림이 인상적

여름 냇가

나들이

나들이

어린 아들을 앞세우고 할아버지 댁으로(?)

공동 우물

말 대신 당나귀

농사일을 마치고

나룻배

마을 사람들

시골마을 풍경

조선시대 여인

운송 목선

마을 나들이

조선여인

조선여인의 망중한

조선시대 산골 마을

조선시대 아낙네들

좀 쉬어가자....

일거리가 산더미처럼 쌓여 보이는 농부의 모습.

그러나 천천히 꾸준히 하리라는 여유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