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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진기술실증기 첫 지상활주 시험

바래미나 2016. 2. 17. 01:10

일본 선진기술실증기 첫 지상활주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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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X-2 기술실증기가 미쓰비시 중공업 공장이 위치한 코마키시 나고야 공항에서 약 10분 간 활주로를 주행하는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일본 항공전문지 JWING에 따르면 2월 22일 이후에 첫 비행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3월 말까지 200시간의 시험비행을 거친 후 항공자위대에 인도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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