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물은 막히면 새길을 만들어 흐릅니다
출판사로부터
무려 350번이나 거절당한 작가가 있습니다.
1백 편이 넘는 서부 소설을 써서 2백만부
이상이 팔린 성공적인 작가 루이스 라모르입니다.
그는 첫 원고를 출판하기 위해 출판사의
문을 두드렸지만 무려 350번이나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그가 349번째 거절에 낙망하여 글쓰기를 포기했다면
그는 역사에 남는 작가가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는 먼 훗날 역사에 기초한 작품으로
국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의회로부터
미국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특별 메달을 받았습니다.
거절당하는 것은 끝이라는 신호가 아닙니다.
거절당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거절은 새로운 시도를 알리는 신호입니다.
생의 성공과 실패는 거절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거절당할 때 파괴적 감정으로 처리하면 결코
행복한 미래는 다가오지 않습니다.
거절은 감정을 손상시킬 수 있지만 인생을
망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작은 물은 막히면 머물러 증발하지만큰
물은 막히면 새 길을 만들어 흐릅니다.
김필곤 목사글에서 실어온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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