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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미 공군, KC-46 급유기 초도비행 성공적으로 완료

바래미나 2014. 12. 31. 20:41
보잉-미 공군, KC-46 급유기 초도비행 성공적으로 완료
 

 

2014 12 29, 서울 보잉은 공군과 함께 KC-46 급유기 프로그램의 초도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보잉 767-2C시제기는12 28 오전 9 29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에버렛의 페인필드에서 이륙한 3시간 32분을 비행한 시애틀의 보잉필드에 착륙했다. 시제기는 감항인증을 받은 군용 시스템을 장착하게 된다.

 

보잉은 2011 공군과 차세대 공중급유기 설계 개발 계약을 맺은 , 767-2C 2 KC-46A 2대를 포함한 4대의 시제기를 제작하고 있다. 767-2C 급유 시스템을 설치하기 감항인증을 위한 상용 화물기로 제작돼 시험비행을 하게 되며, KC-46 FAA 군용형식인증을 받은 완전한 급유기로서 비행하게 된다.

 

보잉은 2017년까지 공군에 179대중 18대의 KC-46 인도할 예정이다.보잉 디펜스, 우주, 안보 (Boeing Defense, Space & Security) 사업부는 혁신적이고 우수한 역량의 고객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 방위 우주 안보 기업 하나이자 세계 최대 군용 항공기 제조 업체이다. 미국 미주리 세인트 루이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보잉 디펜스, 우주, 안보 사업부의 사업 규모는 330 달러에 달하며, 전세계 56,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공식 트위터 주소는 다음과 같다@BoeingDe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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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
[사진자료] 보잉-미 공군 KC-46 급유기 초도비행 성공적으로 완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