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해군 Charles de Gaulle R91 항모와 라팔전투기

프랑스해군 Charles de Gaulle R91 항모와 라팔전투기 

Charles de Gaulle (R91) 항모는 프랑스해군 기함이자 서방 유럽 함정중 가장 큰 전투함이다. 또한 프랑스 해군의 열번째 항모이자 첫번째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이자 미국을 제외한 유일한 원자력 이용 군함이다. 이 항모의 주요 탑재 함재기는 Dassault-Breguet Super Étendard 공격기, Dassault Rafale M 전폭기 및 E‑2C Hawkeye 조기경보기와 EC725 Caracal 대형수송헬기와 AS532 Cougar 헬기로 구성된 탐색구조헬기등이다. 자함방어용으로 Aster 미사일과 현대적 전자장비등도 갖추고 있다. 증기 캐퍼필터로 발진하고 어레스팅 케이블로 착함하는 CATOBAR형 항모로 2개의 75 m C13‑3 steam catapults를 장착하였는데 미 해군 항공모함 Nimitz급에 장착한 모델의 단축형이다. 한개는 함수방향으로 한개는 착함비행갑판 앞을 가로질러 설치되어 있다. 제원 배수량기준 : 37,085톤, 만재 42,000톤 적재 용량 : 해병대 800, 화물 500톤 전장 : 261.5 metres (858 ft) overall 함폭 : 64.36 metres (211.2 ft) overall 흘수 : 9.43 metres (30.9 ft) 추진기관 : 2 × K15 pressurised water reactors (PWR), 각 출력 150 MW , 디젤 발전기 4기, 2축 추진 속력 : 27 knots (50 km/h) 항속거리 : 무제한, 20년이지만 45일치 식량만 탑재가능하므로 보급없이 작전일수는 제한적 승조원 함요원 : 1,350, 항공: 600명 무장 : 4기의 8연장 SYLVER 발사기와 MBDA Aster 15 함대공미사일,          2기의 6연장 발사기와 Mistral 단거리대공미사일 및 Giat 20F2 20 mm 기관포 8문 함재기 : 40대 [이미지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