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01. 슈베르트 : 세레나데 (드라마 '여름향기' 주제곡)
02. 파헬벨 : 캐논 (영화 '클래식')
03. 드뷔시 : 달빛 (영화 '티벳에서의 7년')
04. 마스카니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영화 '불후의 명작')
05. 제미니아니 : 합주협주곡 (각종 드라마 테마)
06. 브람스 : 왈츠 (결혼 축하연 테마)
07. 드보르작 : 유모레스크 (각종 시그널테마)
08. 바흐 : G선상의 아리아 (영화 '동감')
09. 생상 :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드라마 '순정' 테마)
10. 헨델 : 수상 음악 중 '아리아' (축하연 테마)
11. 스트라우스 : 안넨 폴카 (영화 '순수의 시대')
12. 레하르 : 금과 은의 왈츠 (희가극 '규디타')
13. 바버 : 현을 위한 아다지오 (영화 '플래툰')
14. 모짜르트 : 클라리넷 협주곡 (영화 '국화꽃 향기')
15. 비제 : 카르멘 조곡 중 '녹턴' (오페라 '카르멘' 중)
가슴으로 듣는 클래식 가장 로맨틱하게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이 되어줄 가슴 따뜻한 클래식.
기억하고 또 기억되고 그리고 가슴 한 켠에
살포시 간직 되어 지는 추억… 마음으로.. 귀로 듣는
클래식 모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친구처럼 가까이 두고 싶은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다.
한여름을 슈베르트 `세레나데`의
"여름향기"로 물들여 놓았다면,
가을은 바흐의 `두대의 바이올린`으로
호기심 가득하게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사랑하였고 사랑하기에 더 아름다웠던
`국화꽃 향기`와 모짜르트의 만남. `겨울 연가`속의 슈만,
드뷔시의 `티벳에서의 7년`, 마스카니의 `불후의 명작`,
결혼식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브람스의 `왈츠`등...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한 장면과 장엄하게 흐르던
바버의 `플래툰`, 레하르의 마지막 희가극
규디타의 `금과 은의 왈츠`, 달콤 쌉싸름한 슈베르트의
`런어웨이 브라이드` 보케리니의 `미뉴엣`까지.....
그 외에도 언제 들어도 평안함을 찾을 수 있는
아름다운 명곡 모음집 "로맨틱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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