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6·25 자료들(1950·06·25)

한국전쟁 당시 인도 의무부대의 활동 모습

바래미나 2012. 8. 8. 01:31

한국전쟁 당시 인도 의무부대의 활동 모습

 

한국전쟁 당시 인도 의무부대의 활동 모습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한국전쟁 당시 의무부대 대위로 참전했다가 귀국 후 중장으로 예편한 인도인 아쇼카 바네르지(86)씨는

최근 한국전쟁 관련 자료를 駐인도 한국대사관에 기증했다. 사진은 인도 의무부대원들이 부상병을 치료하고 있는 모습.

부상병 진료하는 아쇼카 바네르지 대위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한국전쟁 당시 의무부대 대위로 참전했다가 귀국 후 중장으로 예편한 인도인 아쇼카 바네르지(86)씨는

최근 한국전쟁 관련 자료를 駐인도 한국대사관에 기증했다. 사진은 한국전 당시 인도 의무부대 대위로 파견된

아쇼카 바네르지씨가 의자에 앉아 부상병을 진료하는 모습.

인도 의무부대의 대구 캠프   연합뉴스|유창엽|입력 2012.01.26 06:11|
폰트크게작게메일인쇄스크랩고객센터굴림돋움바탕맑은고딕내 블로그로내 카페로(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 한국전쟁 당시 의무부대 대위로 참전했다가 귀국 후 중장으로 예편한 인도인 아쇼카 바네르지(86)씨는

최근 한국전쟁 관련 자료를 駐인도 한국대사관에 기증했다. 사진은 한국전에 참전한 인도 의무부대가

1951년 9월 대구에 차린 캠프 전경.

한국전에 참전한 인도 의무부대가 사열받는 모습    연합뉴스|유창엽|입력 2012.01.26 06:11|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 한국전쟁 당시 의무부대 대위로 참전했다가 귀국 후 중장으로 예편한 인도인 아쇼카 바네르지(86)씨는

최근 한국전쟁 관련 자료를 駐인도 한국대사관에 기증했다. 사진은 한국전에 참전한 인도 의무부대가

1951년 9월 한국 육군참모총장의 사열을 받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북한강의 한국군   연합뉴스|유창엽|입력 2012.01.26 06:11|
폰트크게작게메일인쇄스크랩고객센터굴림돋움바탕맑은고딕내 블로그로내 카페로(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 한국전쟁 당시 의무부대 대위로 참전했다가 귀국 후 중장으로 예편한

인도인 아쇼카 바네르지(86)씨는 최근 한국전쟁 관련 자료를 駐인도 한국대사관에 기증했다.

사진은 한국군 병사들이 한국전쟁 당시인 1951년 초 경기도 여주 남한강에 서 있는 모습

 

한국전쟁 당시의 서울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한국전쟁 당시 의무부대 대위로 참전했다가 귀국 후 중장으로 예편한 인도인 아쇼카 바네르지(86)씨는

최근 한국전쟁 관련 자료를 駐인도 한국대사관에 기증했다.

사진은 한국전에 참전한 인도 의무부대원이 찍은 당시 서울의 모습.

 

남한강 얼음 폭파되다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한국전쟁 당시 의무부대 대위로 참전했다가 귀국 후

중장으로 예편한 인도인 아쇼카 바네르지(86)씨는 최근 한국전쟁 관련 자료를 駐인도 한국대사관에 기증했다.

사진은 한국군이 1951년 초 도강(渡江)을 위해 남한강 얼음을 폭파하고 있는 장면.

한국전 당시 인도 의무부대의 판문점 캠프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한국전쟁 당시 의무부대 대위로 참전했다가 귀국 후 중장으로 예편한 인도인 아쇼카 바네르지(86)씨는

최근 한국전쟁 관련 자료를 駐인도 한국대사관에 기증했다. 사진은 한국전에

참전한 인도 의무부대가 차린 판문점 캠프의 모습.

한국전 당시 인도 의무부대의 판문점 캠프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한국전쟁 당시 의무부대 대위로 참전했다가 귀국 후 중장으로 예편한 인도인 아쇼카 바네르지(86)씨는

최근 한국전쟁 관련 자료

駐인도 한국대사관에 기증했다. 사진은 한국전에 참전한 인도 의무부대가 차린 판문점 캠프의 모습. 

작전지역에 투하되는 인도 의무부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한국전쟁 당시 의무부대 대위로 참전했다가 귀국 후 중장으로 예편한 인도인 아쇼카 바네르지(86)씨는

최근 한국전쟁 관련 자료를 駐인도 한국대사관에 기증했다. 사진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인도 의무부대원들이 낙하산을 이용해 작전지역에 하강하고 있는 장면.

 

한국전 참전 인도 의무부대의 귀국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한국전쟁 당시 의무부대 대위로 참전했다가

귀국 후 중장으로 예편한 인도인 아쇼카 바네르지(86)씨는 최근 한국전쟁 관련 자료를 駐인도 한국대사관에 기증했다.

사진은 인도 의무부대가 한국전 참전 후 귀국하는 모습이 실린 인도 신문 '힌두스탄 스탠더드'의 1953년 7월 21일

한국전 참가 기념 '증서'연합뉴스|유창엽|입력 2012.01.26 06:11|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한국전쟁 당시 의무부대 대위로 참전했다가 귀국 후 중장으로 예편한 인도인 아쇼카 바네르지(86)씨는

최근 한국전쟁 관련 자료를 駐인도 한국대사관에 기증했다. 사진은 한국전쟁 참전국 장교들이 참전 기념으로

제작해 가졌다는 증서. 한반도 지도와 함께 참전국 부대 마크들이 그려져 있다.

한국전 당시 '망중한'을 즐기는 인도 의무부대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한국전쟁 당시 의무부대 대위로 참전했다가 귀국 후 중장으로 예편한 인도인 아쇼카 바네르지(86)씨는

최근 한국전쟁 관련 자료를 駐인도 한국대사관에 기증했다. 사진은 한국전에 파견된 인도 의무부대가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모습. 아쇼카 바네르지(안경을 쓴 이)씨가 100야드 달리기 대회에서 1등을 해 상을 받으며 웃고있다,

인도인이 아들 위해 만든 한국전 관련 신문 스크랩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한국전쟁 당시 의무부대 대위로 참전했다가 귀국 후 중장으로 예편한 인도인 아쇼카 바네르지(86)씨는

최근 한국전쟁 관련 자료를 駐인도 한국대사관에 기증했다. 사진은 아쇼카 바네르지씨가 부친한테서 받았다는

신문 스크랩북. 부친은 아들의 참전기간 내내 인도 신문에 실린 한국전 관련 기사를 스크랩해 책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