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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세월은 흘렀으니... Kawa No Nagare No Youni

바래미나 2012. 2. 25. 02:13

흐르는 강물처럼 세월은 흘렀으니... Kawa No Nagare No Youni
흐르는 강물처럼 세월은 흘렀으니...



뒤돌아보면 저만치 고향이 멀리보이고...
살아간다는 건 끝없는 길을 가는 것, 그것이 인생.

Kawa No Nagare No Youni(강물에 흘러가듯이) - 女子十二樂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