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스크랩] Tonight We Love

바래미나 2012. 2. 3. 03:32



 
 
Tonight  We  Love 

 - Caterina Valente

      Tonight we love while the moon beams down in dream light tonight. We touch the stars, love is ours. Night winds that sigh, embrace the sky. 오늘 밤 달빛이 꿈속에 밝게 내리 비치는 동안 우리 사랑을 나누어요. 우리가 별에 닿으니 사랑은 우리의 것이 되었죠. 산들거리는 저녁 바람이 하늘을 애워 싸고 있네요. Tonight we love in the glow That gleams so softly. I know This wasn't meant to borrow But tomorrow will it be gone Or will it live on? Tonight we love. 부드럽고 어슴프레 빛나는 타오는 불빛 속에서 오늘밤 우리 사랑을 나누어요. 난 알고 있어요. 그 사랑이 진실해야만 한다는 걸 말에요. 하지만, 내일이면, 사라지게 될지 계속 될 런지는 모르지만, 오늘밤 우리 사랑을 나누어요. Tonight we love in the glow That gleams so softly I know This wasn't meant to borrow But tomorrow will it be gone Or will it live on? Tonight we love. 부드럽고 어슴프레 빛나는 타오는 불빛 속에서 오늘밤 우리 사랑을 나누어요. 난 알고 있어요. 그 사랑이 진실해야만 한다는 걸 말에요. 하지만, 내일이면 사라지게 될지 계속 될 런지는 모르지만, 오늘밤 우리 사랑을 나누어요.
      "까떼리나 발렌떼(Caterina Valente)1931년 프랑스 파리에서 이탈리아계 어머니와 스페인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의 부모가 연예인이었기 때문에, 다섯살 때 귀엽고 깜찍한 모습으로 어머니와 함께 무대에 서서 춤추고 노래하여 많은 관객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후 '까떼리나 발렌떼'는 노래하는 귀여운 천사로써 순식간에 파리 전역에 알려졌으며 가족과 함께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러시아등의 지역을 순회하며 성장기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1950년대초 그녀가 스톡홀롬의 어느 작은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을 무렵, 당시 서독의 인기 밴드마스터였던 '클라우드 에델하겐'이 발견, '까떼리나'는 에델하겐의 전속가수가 되었으며, 그와 함께 서독 주둔 미군들을 상대로 무대에서 위문공연을 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1954년 당대 최고의 악단 리카르도 산토스와 콤비로 Malaguena, The Breez and I, Granada 등 라틴음악을 담은 레코드를 발표함으로써 독일 대중 음악계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까떼리나 발렌티'는 매혹적인 용모와 신선한 목소리, 고음과 저음사이를 자연스럽게 오가는 전이법의 기교가 빛나는 Istanble, Kiss of Fire 등 수많은 라틴 음악 계열의 레퍼토리를 전세계에 퍼트리면서 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지금은 그녀를 '라틴 음악의 여왕'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차이코프스키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Op.23 Piano Concerto No. 1, for piano & orchestra in B flat minor, Op. 23.......1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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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시간되세요☆─━

출처 : 좋은글 좋은시 행복한 만남
글쓴이 : 청룡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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