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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소네)Limmensita(눈물속에 피는 꽃)/Johnny Dorelli

바래미나 2011. 11. 3. 03:19

(칸소네)Limmensita(눈물속에 피는 꽃)/Johnny Dorelli

Limmensita 
(눈물 속에 피는 꽃)
 
Johnny Dorelli
 
Io son sicuro che, per ogni goccia
per ogni goccia che cadra
un nuovo fiore nascera
e su quel fiore una farfalla volera


Io son sicuro che
in questa grande limmensita
qualcuno pensa un poco a me
e non mi scordera


Si,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e un giorno io sapro
d'essere un piccolo pensiero
nella piu grande limmensita.....
di quel cielo
Si,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nell'immensita
Si,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 e un giorno trovero
un po' d'amore anche per me
per me che sono nullita
nell'immensita..


나는 믿어요
지금 흘러내리는 눈물 눈물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날 것을
그리고 그 꽃잎 위에
나비가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나는 믿어요
영원속에서 나를 생각해주고
나를 잊지 않을 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그래요
언젠가 나는 찾을거예요
내 일생동안 혼자는 아닐거예요
나는 알아요
보잘 것 없는 나를 위해
영원속에 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그래요
내 일생동안 혼자는 아닐거예요
나는 알아요
이 하늘보다 더 높고 넓은 영원속에
작은 마음이 살아 있다는 것을


Limmensita 이 곡은 이태리 칸초네의 명곡으로 1967년 제 17회

산레모 페스티벌에서 입상한 곡으로 원래 Johnny Dorelli가

불렀으며, 작사는 Don Backy와 Mogol이  만들었고,
Deto Mariano가 작곡했다.


원어의 타이틀은 “무한”이라는 뜻인데 이 끝없이 넓은

세상에서 사소한 번민이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라는 가사의 노래이다.

작곡자는 돈 바키이며 1967년도산레모 음악제에서 돈 바키와
죠니 도렐리가 노래해 입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