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사라 브라이트만의 베스트 31곡 -

바래미나 2011. 7. 22. 22:51

 

 

 

 -사라 브라이트만의 베스트 31곡 -  

 

 

 

 

 

 

 

 

 

  1. Anytime anywhere / Sarah Brightman,Enya

2. First of May / Sarah Brightman

3. The Phantom Of The Opera(오페라의유령) / Sarah Brightman,MichaelCrawf

4. Lascia Ch'io Pianga(울게하소서) / Sarah Brightman

5. Time To Say Goodbye (Solo Version) / Sarah Brightman

 

 

 

 

  6. Memory(뮤지컬 캣츠) / Sarah Brightman

7. Harem / Sarah Brightman

8. Nate CF광고 La Califfa / Sarah Brightman

9. Dont Cry For Me Argentina / Sarah Brightman

10. Its A Beautiful Day / Sarah Brightman

 

 

 

  

11. Tu Quieres Volver / Sarah Brightman

12.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Sarah Brightman

13. A Winter Shade of Pale / Sarah Brightman

14. Nella Fantasia 영화 미션-가브리엘 / Sarah Brightman

15. Winter Light / Sarah Brightman

 

 

 

  

16. You Take My Breath Away / Sarah Brightman

17. Snow on the Sahra / Sarah Brightman 

18. Gloomy Sunday / Sarah Brightman 

19. Moon River / Sarah Brightman

20. Dust the wind / Sarah Brightman

 

 

 

 

21. En Aranjuez Con Tu Amor / Sarah Brightman

22. Deliver Me / Sarah Brightman

23. once In A Life Time / Sarah Brightman

24. This Love / Sarah Brightman

25. Love Changes Everything / Sarah Brightman

 

 

 

 

 

 

 

 

 

 

26. Hijo De La Luna / Sarah Brightman

27. So many things / Sarah Brightman

28. All I Ask Of You / Sarah Brightman & Steve Barton

29. l don't know how to love him / Sarah Brightman

30. Angel (시티오브엔젤) / Sarah Brightman

 

 

 

 

 

31.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

Placido Domingo & Sarah Brightman

 

 

 

 

 



 

 

 

 

 
영국 버크햄스테드 출생 3세떼부터 애롬허스트 발레학교에서
예술가로서의 교육을 받기 시작했고,
12세 때 전문 극장에 데뷔하였다.
16세때 댄스 그룹 의 멤버로 활동하였고
18세때 초연되는 뮤지컬 <켓츠.의 공개 오디션에 합격함으로써
뮤지컬가수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와 결혼하면서 ,
<오페라의 유령>, <레퀴엠>, 등
그의 대표작품의 초연무대에 전격 발탁되었고
폭발적인 성공을 등에 업고 뮤지컬 스타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게 된다.


플라시도 도밍고와의 혐연에 이어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부른 가 전세께로 방송되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된다.

앤드류 로이드와의 이혼 후 잠시 공백기를 거치면서
미국으로 이주, 작곡가 프랭크 피터슨의 를
맹인 테너인 안드레아 보첼리와 불러
세계적으로 1천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면 대 성공을 이루었다.

모국어인 영어 외에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독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각 앨범의 작사에도 관여하며 보석같이 빛나는 목소리와
뮤지컬에서 얻은 수만가지 얼굴표정과
발레로 다져진 몸동작으로 듣는 이의 귀와 눈을 매혹시킨다.

투명한 호수위로 살며시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같은,
그리고 저녁별들 사이로 살짝 모습을 드러낸
신비로운 달빛의 이미지를 간직한
크로스오버의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
그녀야 말로 이러한 표현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우리 시대 최고의 ‘Classical Pop' 가수 일 것이다.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이 빚어낸 순수한 이미지와 영롱한 음색은
이제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사라 브라이트만의 성역으로
자리 잡았으며 팝과 클래식을 넘나드는 다양한 레파토리 역시
오늘날 그녀가 누리고 있는 성공을 뒷받침하는 요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