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고아 _ L'Orphelin /Claude Jerome _ T S. Nam(연주)

바래미나 2011. 3. 29. 01:05
고아 _ L'Orphelin /Claude Jerome _ T S. Nam(연주)

 
 


 
이노래는 프랑스에서 1969년에 첫 발표된 노래입니다
이노래를 부른 Claude Jerome은 그당시 22살때 입니다
그래서 사진도 목소리도 앳된 모습이지요
이노래는 그이후 많은 가수들에 의해서 리메이크 되었다고 합니다

끌로드 제롬은 마치 고아처럼 부모와 같이 살지 않고
조부모에 맡겨져 어린시절과 청소년기를
보내야만 했다고 하지요
애처롭게 들리는것은 그러한 삶의 배경이 감성으로 잘 녹아서 일까

1947년 태어난 제롬은 30년 가수생활을 접고 53세를 일기로
2000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악성종양 (암)이 삶을 앞당기게 했다고 합니다

30년 가수생활동안 판매된 앨범은 2천 6백만장에 이른다고
성가에 비해 불운한 삶을 살았던듯 합니다

     



     

    Maman me disait souvent
    L'amour ne dure qu'un moment
    La neige sur toutes les toits
    Avant le matin s'en ira
    Mon pere me disait souvent
    La vie ne dure qu'un temps
    Sur tous mes pieds froides des bleu
    Il y en aun peu partout
    Mais, moi, ma Mere
    Je ne la connais pas
    Quant a mon pere
    Il est vient loins de moi
    Mon frere me disait souvent
    A la venue soit mefiance
    Les amis n'existe pas
    mais je n'y a cote que moi
    Car moi, mon frere, je ne le
    connais pas
    Car tous amis, il sont vient
    loin de moi
    Et les Noel, je ne les connois pas
    J'espere qu'un jour mon
    enfant me dira
    hm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라고
    엄마는 언제나 내게 말씀하셨지
    인생도 잠시라고 세상의 모든 것을
    조심해서 보라고 아빠는 말하셨지

    그러나 엄마도
    아빠까지도
    내게서 멀어져가셨네
    거리에서 속임수를 즐기는 친구들을
    조심하라 형도 말했었지

    그러나 나에게는 친구도 없네.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건 나는 몰라
    그러나 내가 어른이 되어
    성탄 저녁 내 아이는
    내게 선물을 달라 조르겠지

     

     이 가수에 대해선 자료가 없는것도 큰 특징입니다
    사진도 찿기가 힘드니 이상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