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는 프랑스에서 1969년에 첫 발표된 노래입니다 이노래를 부른 Claude Jerome은 그당시 22살때 입니다 그래서 사진도 목소리도 앳된 모습이지요 이노래는 그이후 많은 가수들에 의해서 리메이크 되었다고 합니다
끌로드 제롬은 마치 고아처럼 부모와 같이 살지 않고 조부모에 맡겨져 어린시절과 청소년기를 보내야만 했다고 하지요 애처롭게 들리는것은 그러한 삶의 배경이 감성으로 잘 녹아서 일까
1947년 태어난 제롬은 30년 가수생활을 접고 53세를 일기로 2000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악성종양 (암)이 삶을 앞당기게 했다고 합니다
30년 가수생활동안 판매된 앨범은 2천 6백만장에 이른다고 성가에 비해 불운한 삶을 살았던듯 합니다
Maman me disait souvent L'amour ne dure qu'un moment La neige sur toutes les toits Avant le matin s'en ira Mon pere me disait souvent La vie ne dure qu'un temps Sur tous mes pieds froides des bleu Il y en aun peu partout Mais, moi, ma Mere Je ne la connais pas Quant a mon pere Il est vient loins de moi Mon frere me disait souvent A la venue soit mefiance Les amis n'existe pas mais je n'y a cote que moi Car moi, mon frere, je ne le connais pas Car tous amis, il sont vient loin de moi Et les Noel, je ne les connois pas J'espere qu'un jour mon enfant me dira hm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라고 엄마는 언제나 내게 말씀하셨지 인생도 잠시라고 세상의 모든 것을 조심해서 보라고 아빠는 말하셨지
그러나 엄마도 아빠까지도 내게서 멀어져가셨네 거리에서 속임수를 즐기는 친구들을 조심하라 형도 말했었지
그러나 나에게는 친구도 없네.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건 나는 몰라 그러나 내가 어른이 되어 성탄 저녁 내 아이는 내게 선물을 달라 조르겠지
이 가수에 대해선 자료가 없는것도 큰 특징입니다 사진도 찿기가 힘드니 이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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