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스크랩] Sarah Brightman - Nella Fantasia

바래미나 2011. 2. 18. 03:19


▶ Nella Fantasia / Sarah Brightma: 1960년 8월 14일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팝페라 가수 가운데 한명.오페라의 유령의 주연으로 유명해졌다.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내 환상안에서 나는 한 세계를 보았습니다 ]
Lo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a. [그곳에는 모두 정직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obere, [내 꿈에서 나는 항상 자유롭게 살수 있습니다 ]
Come le nuvole che volano, [구름이 떠다니는것 처럼]
Pien" d"umanita in fondo l"anima. [영혼의 깊은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나의 환상 안에서 나는 빛나는 세계를 보았습니다 ]
Li anche la notte e meno oscura. [하나도 어둡지 않은 밤 ]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obere, [나의영혼의 꿈은 항상 자유롭습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구름이 떠다니는것 같이]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나의 환상 안에서는 따뜻한 바람이 있었습니다 ]
Che soffia sulle citta, come amico. [도시안에서 숨을 쉬는것 같이, 좋은 친구와 ]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나의 영혼의 꿈은 항상 자유롭습니다 ]
Come le nuvole che volano, [구름이 떠다니는것 같이]
Pien" d"umanita in fondo l"anima. [영혼의 깊은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
 
‘Gabriel's Oboe’라고 불리우는 이 곡은 엔니오 모리코네의 곡으로 너무 마음에 와다와 수십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다.
“미션”마지막 장면에서 "신부들은 죽고 저는 살아 남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죽은 자는 나고 산자는 그들입니다.
왜냐하면 언제나 그렇듯 죽은자의 정신은 산자의 기억속에 남기 때문입니다"라는 대사가 마음에 남는다. 이 영화는 나에게 하나의 화두를 던진다. 당신은 산자인가 아님 죽은 자인가?
 


Nella Fantasia(이탈리아어: Nella Fantasia)는 1986년에 개봉한 영화《미션》의 테마 곡인 가브리엘의 오보에(Gabriel's Oboe)에 이탈리아어로 가사를 붙여 부른 노래이다.
넬라 판타시아(이탈리아어: Nella Fantasia)는 1986년에 개봉한 영화《미션》의 테마 곡인 가브리엘의 오보에(Gabriel's Oboe)에 이탈리아어로 가사를 붙여 부른 노래예요. 작곡은 엔니오 모리코네 작사는 키아라 페르라우(Chiara Ferraù)가 했어요. 넬라 판타시아의 뜻은“내 환상속으로”인데요. 사라 브라이트만, 일 디보, 캐슬린 젠킨스, 러셀 왓슨, 켈틱 우먼 등 클래식 크로스오버 가수와 수많은 뮤지션들이 불렀답니다.원래 원곡은 오보에를 위한 기악곡이었지만, 1998년 가사를 붙여 사라 브라이트만이 그녀의 앨범《Eden》에서〈Nella Fantasia〉란 이름으로 노래했었죠.아래는 1999년 3월〈One Night in Eden〉콘서트 비디오 녹화작업 중 그녀가 곡을 소개할 때의 말이에요.
출처 : 나루터
글쓴이 : 나루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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