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및 시청각 자료

 

리차드 언더우드씨와의 인터뷰 한국전 정전회담 통역관   보이드 와츠씨와의 인터뷰 한국전 당시 미 육군 보병 “서울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폐허가 되었어요. … 남대문에서 지프차의 엔진 덮개에 올라섰는데 동대문이 보였어요. 그 사이에 있던 건물들이 모두 사라져 버렸어요.” [인터뷰 듣기] 5개의 WMA 파일이 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적은 대구 교두보에 있을 때였어요. 그 해는 예년 보다 더 추웠어요. …. 낮에 잠을 잤고 밤에는 얼어 죽지 않기 위해 계속 움직였어요. … 밤에 안움직여서 얼어 죽은 사람들이 꽤 있었지요. ” [인터뷰 듣기] 3개의 WMA 파일이 있습니다.             무궁화: 애타게 찾던 한국 전우의 가족을 만난 미국 병사 이야기   앨런 헤이먼씨와의 인터뷰 한국전 당시 위생병 및 실험실 기술자 "제가 인디아나 주 사우스벤드에 있는 집으로 귀향한 것은 1952년 9월이었어요. 저는 캘리포니아의 로스앤젤리스에서 약 1년간 근심없이즐기고 모험을 했지요." [더보기] 1개의 PDF 문서가 있습니다.     [배치 담당] 중위가 “물품을 챙겨라. 내일 의정부로 떠날 것이다.” 라고 말했어요. 제가 “중위님 그런데 의정부는 일본 어느 쪽에 있습니까?” 라고 물었어요. 그는 매우 이상하다는 듯이 저를 보며 말했어요. “병사, 유감스럽지만 의정부는 일본에 있는 것이 아니라…한국에 있다. 자네는 한국으로 배치되는 거야.” [인터뷰 듣기] 4개의 WMA 파일이 있습니다.             히로시 미야무라씨와의 인터뷰 한국전 당시 미 육군 상병 및 의회 명예훈장 서훈자   마이클 디바인 박사의 특별강연: 트루먼 행정부와 한국 전쟁 포로 시절: “평화 협상이 시작되었을 때 중공군은 우리가 고국에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그러고도 2년이 더 지나야 했어요. 그 사이 제 아내는 통보조차도 받지 못했지요. 제가 행방불명 되었다는 편지만을 받았어요. 중공군이 이름을 공개하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지요.”  [인터뷰 보기] FLV (길이 07:10) 비디오가 있습니다.   FLV (길이 01:09:28) 비디오가 있습니다.             유진 린튼 박사와의 인터뷰     9개의 WMA 파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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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대사관 공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