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TV] 지난해 사망한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2006년 생애 마지막 공연에서 립싱크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휘자 레오네 마지에라는 최근 출간한 저서 '가까이에서 바라본 파바로티(Pavarotti Visto Da Vicino)'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AP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파바로티가 2006년 2월 이탈리아 튜린 동계올림픽 개막 축하 공연에서 푸치니의 '투란도트'의 아리아인 '공주는 잠못 이루고(Nessun Dorma)'를 부를 때 립싱크를 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출처:www.smh.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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