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조지 거쉰//피아노 협주곡 F장조 - 로베르토 시돈(pf) 에드워드 다운즈 경(cond) 런던 필 Orch"
George Gershwin (1898 - 1937) Concerto for Piano in F major 1,2,3.......순으로 연속듣기 (31'33) 1. Allegro 13'40 2. Adagio - Andante con moto 11'59 3. Allegro agitato 06'34 미국의 작곡가. 뉴욕 출생. 대중적인 경음악을 작곡하면서 재즈기교에 의한 수준 높은 관현악곡과 오페라를 창작하여 새로운 측면을 개척하였다. 소년시절 개인교사에게 피아노와 화성학을 배우고 16세 때 고등학교를 중퇴, 음악 출판사의 피아니스트로서 작곡을 시작하였다. 19세 때부터는 극장 전속 피아 니스트로 근무하였으며, 21세 때에는 스와니 를 발표하여 히트하였다.이후 계속해서 인기를 모아 리뷰나 쇼의 일류 작곡가가 되었으며, 1924년(26세) 폴 화이트먼이 위촉한 재즈의 기법을 따른 피아노 협주곡 랩소디 인 블루 를 내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고전음악과 경음악을 조화시켜 관현악곡 《파리의 미국인》(28) 《피아노 협주곡 F장조》(25) 및 오페라 《포기와 베스》(35) 등의 본격적인 작품 외에도 많은 통속 희가극과 대중음악, 영화음악을 작곡하였는데 뇌종양이 발병해 39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Roberto Szidon, piano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Sir Edward Downes, cond *음원 출처(국외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