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폰키엘리 - 라 지오콘다 中 "하늘과 바다" (테너 - 프랑코 코넬리)

바래미나 2009. 12. 18. 02:22

  

폰키엘리 - 라 지오콘다 中 "하늘과 바다" (테너 - 프랑코 코넬리)







오페아 "라 지오콘다 (1876)"는

아밀카레 폰키엘리 (1834 ~ 1886)의

이름을 역사에 남긴 작품입니다.

 

시종 나긋하고 친숙한 선율이 일품이지만

강렬한 잿빛 장면도 있어 낭만주의와 벨리즘의

과도기글 갈 보여줍니다.

 

"하늘과 바다"는 관현악곡 "시간의 춤"과

함께 극중 지명도가 높은곡으로,

주인공 엔초가 배위에서 연인 라우라를

기다리면 부르는 2막에 나오는 아리아입니다.


폰키엘리 - 라 지오콘다 中 하늘과 바다 (테너 - 프랑코 코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