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져 가니 쎈치해 지내요...아주 오래도록 더 많이 이렇게 오는 가을을 맞으며 또 보내며
추억을 이야기 하는 또 다른 가을을 같이 가졌으면 합니다.
친구들 건강 하시고 시간이 세월을 만들고 그것이 다시 추억이 될때까지
우리 만나 산도가고 부산도 가고 안동도 가고- 상동도 갔으면
아주 좋겠습니다.
사진이 많아서 보기에 그렇더라도 양해 하시고 않 올리는것 보단
낳았으면 그냥 만족 하지요...아직- 밤셀 힘이 있으니!!!
♥♡♥
"I'll Be Faithful To You "
(내가 당신의 힘이 되어 드릴께요)
- Isla Grant & Al Grant ♬
사랑은
성낸 표정을 짓지 않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랑은 나의 감정을 드러내어
감정을 상하게 하기보다는
그가 불편해하지 않도록
그에게 나의 배려를 베푸는 일입니다
도봉산역으로 들어오는 열차(인천행)**여기서 환승 다음역이 망월사역
-*도봉산 역*-빈 선로 로 오는 전철을 타고 망월사역으로-(원도봉) 갑니다
등산로 이정표-천문사쪽으로 우리는 갑니다.-
원각사 입구
원각사 경내(입구에서 본 모습)
원각사앞 등산로 진입로(우린 천문사쪽으로)
오름길
생
각
중
휴식장소를 찾아
무스탕은 어디에--
만산 홍옆
추풍령 짐 줄이기(배~사과 없새기 끝)한결 가벼워 젔다고...
우측은 원효사-우리는 포대능선쪽***하산시 원효사 쪽으로***
이쪽은 가파른 곳이 자주-
우측 아래 에서 좌측 위로 계속 오른다.
접목한것 처럼 자란 분재같은 소나무
보면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이 바위 위에서 ↓
앞쪽 능선 바위탑 꼭대기에 점하나 ↓ 그건바로
까마귀 였다
둘이는 사진을 ***↑
바위 탑의 진면목
추풍령의 지형 설명중
일소(一笑)일소(一少)
1.1Km 만 가면..
까마귀 앉았던 바위탑 윗모습
쉬자-
차례차례
스틸 와이어 없으면 못올라 갑니다.
앞에 무림고수가 잡은 소나무의 변이(變異)
차래를 기다리며
석문을 지나며
통과-완료
힘든가 보내
여기는 저거 아니면 못 올라가!
앞에서 뒤도 봐주고
조심해-
다 올라 왔다 추풍령
먼저 올라온이의 여유?
힘 들지?
올라와
보니
좋치
서울시 외곽 도로(터널)
경치 좋다.
겨우 500m 왔구만
큰 바위 밑에서
큰 바위 틈 -1-
-2-
위 사진 1,2 의 위-1-
-2-
-3-
또 200m 올라 왔다
포대능선 올라왔다-헬기장 귀퉁이 에서 식사준비-우린 여기 까지만-
헬기장에서 내려다본 단풍숲 길
건너에 보이는 곳이 지난주 올랐던 사패산(바람의 어록:사패는 파토다)
식사 자리를 재공한 헬기장
하산길은 원효사 방향으로
조심 조심 또 조심
여긴 여름 산행때 (원효사쪽) 그늘지고 시원했던 산수가 흐르는 식사터
엎어진 김에 쉬어 가자고!!!
왜이래?
거리가 좀 멀었나?
원효사 입구
바람이 한컷
무림고수 한발짝만 앞으로 하면 나락으로
위의 사진 바로 아래의 단풍
하산끝 무렵-앞에 바람과 지우지 뒤 무림고수 추풍령-
잘 자란 단풍과 추푸령
싱싱한 청단풍
하산 완료 이정표
등사로 안내판
무사,안전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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