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사진--후기--

원도봉-포대능선 가보기-09,10,24-토-

바래미나 2009. 10. 26. 22:08

 가을이 깊어져 가니 쎈치해 지내요...아주 오래도록 더 많이 이렇게 오는 가을을 맞으며 또 보내며

추억을 이야기 하는 또 다른 가을을 같이 가졌으면 합니다.

친구들 건강 하시고 시간이 세월을 만들고 그것이 다시 추억이 될때까지

우리 만나 산도가고 부산도 가고 안동도 가고- 상동도 갔으면

아주 좋겠습니다.

사진이 많아서 보기에 그렇더라도 양해 하시고 않 올리는것 보단

낳았으면 그냥 만족 하지요...아직- 밤셀 힘이 있으니!!!

♥♡♥

"I'll Be Faithful To You "
                  (내가 당신의 힘이 되어 드릴께요)
                  - Isla Grant & Al Grant  ♬

사랑은
성낸 표정을 짓지 않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랑은 나의 감정을 드러내어
감정을 상하게 하기보다는
그가 불편해하지 않도록
그에게 나의 배려를 베푸는 일입니다

도봉산역으로 들어오는 열차(인천행)**여기서 환승 다음역이 망월사역

-*도봉산 역*-빈 선로 로 오는 전철을 타고 망월사역으로-(원도봉) 갑니다

 

등산로 이정표-천문사쪽으로 우리는 갑니다.-

원각사 입구

원각사 경내(입구에서 본 모습)

원각사앞 등산로 진입로(우린 천문사쪽으로)

오름길

휴식장소를 찾아

무스탕은 어디에--

만산 홍옆

추풍령 짐 줄이기(배~사과 없새기 끝)한결 가벼워 젔다고...

우측은 원효사-우리는 포대능선쪽***하산시 원효사 쪽으로***

이쪽은 가파른 곳이 자주-

우측 아래 에서 좌측 위로 계속 오른다.

접목한것 처럼 자란 분재같은 소나무

보면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이 바위 위에서

앞쪽 능선 바위탑 꼭대기에 점하나 ↓ 그건바로

까마귀 였다

둘이는 사진을 ***

바위 탑의 진면목

추풍령의 지형 설명중

일소(一笑)일소(一少)

1.1Km 만 가면..

까마귀 앉았던 바위탑 윗모습

쉬자-

차례차례

 스틸 와이어 없으면 못올라 갑니다.

 앞에 무림고수가 잡은 소나무의 변이(變異)

 차래를 기다리며

 석문을 지나며

통과-완료

힘든가 보내

 

여기는 저거 아니면 못 올라가!

앞에서 뒤도 봐주고

조심해-

 다 올라 왔다 추풍령

먼저 올라온이의 여유?

힘 들지?

올라와

보니

좋치

서울시 외곽 도로(터널)

경치 좋다.

겨우 500m 왔구만

 큰 바위 밑에서

큰 바위 틈 -1-

-2-

위 사진 1,2 의 위-1-

 -2-

-3-

또 200m 올라 왔다

포대능선 올라왔다-헬기장 귀퉁이 에서 식사준비-우린 여기 까지만-

헬기장에서 내려다본 단풍숲 길

건너에 보이는 곳이 지난주 올랐던 사패산(바람의 어록:사패는 파토다)

식사 자리를 재공한 헬기장

하산길은 원효사 방향으로

조심 조심 또 조심

여긴 여름 산행때 (원효사쪽) 그늘지고 시원했던 산수가 흐르는 식사터 

엎어진 김에 쉬어 가자고!!!

 왜이래?

거리가 좀 멀었나?

원효사 입구

바람이 한컷

 무림고수 한발짝만 앞으로 하면 나락으로

위의 사진 바로 아래의 단풍

하산끝 무렵-앞에 바람과 지우지 뒤 무림고수 추풍령-

잘 자란 단풍과 추푸령 

싱싱한 청단풍

하산 완료 이정표

등사로 안내판

무사,안전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