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청자 대접-청자 퇴주기 |
---|
청자 대접 고려 중기 무르익은 청자의 일면을 본다. 청자의 화려함과 비취색의 아름다움은 가장 고려적인 특색이다.
청자 퇴주기 이 2개의 퇴주기는 작은 청자 단지와 넓은 대접을 맞붙인 재미있는 그릇으로 담록의 유약이 흐른다. 사용되었을 것이나, 가래침을 뱉는 타구(唾具)로 보기도 한다. |
'그룹명 > 도자기,유물,보물,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옹기] 양념 단지-풀꽃무늬 항아리 (0) | 2009.07.16 |
---|---|
[도자기] 백자 대접 묘지(墓誌) (0) | 2009.07.16 |
도자기 보물 (0) | 2009.07.16 |
도자기 보물 (0) | 2009.07.16 |
우리가 모르는 북한의 회령도자기 (0) | 2009.07.16 |